교육을 마친 꽃차 소믈리에 자격증반 수강생 20명은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6개 마을에 직접 찾아가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꽃차 제다 및 시음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마을실습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갈산 노동마을 ▲홍동 모전마을 ▲결성 박철마을 ▲홍동 세천마을 ▲홍성 소향2리 ▲홍동 백동마을 을 대상으로 교육생들이 조를 나누어 꽃차 제다 과정을 요약하여 소개하고 간단한 다과를 곁들인 꽃차 시음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두 달간의 교육을 통해 익힌 제다실습 과정과 섬세한 노하우를 실전에 활용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마을주민들은 제수분 증제, 고온 덖음 등 평소 접하기 힘든 꽃차 제다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며 꽃차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본 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식물자원을 이용한 전통 차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교육생들이 앞으로 홍성군 전역으로 뻗어나가 지역 인적 자원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장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