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 프로그램은 자조모임 시작을 위한 지원프로그램으로 힘겨운 치매환자와 함께하는 현실에서 숨겨진 스스로의 감정을 찾아내고 공감하며 자연스럽게 치매가족 자조모임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대상자는 괴산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은 자의 가족 및 보호자이다.
프로그램은 8월 17일부터 9월 21일까지 주 1회(매주 목요일), 총 6회기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만이 아닌 보호자 및 가족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