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와인아카데미는 국내 와인산업을 이끌고 있는 영동군만의 특별프로그램으로 와인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기초 작업이다.
수료생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영동와인산업의 발전과 영동와인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와인신규반 51명 △와인양조반 37명 △와인마케팅반 15명, 총 3개반 103명이 아카데미에 참여했다.
참가모집시부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수강 문의가 이어졌으며, 와이너리농가는 물론, 지역의 와인산업발전과 농산업 융복합화에 관심이 많은 군 공직자들도 다수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과정은 오는 9월 말까지 각 과정별로 월 3회, 총 72시간 48강좌의 강의와 실습이 병행된다.
와인신규반은 △영동와인현황 △와인기초 상식 △와인서비스 매너 △테이스팅 기법 등 초보자를 위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와인양조반은 △와인양조 실습 △양조장 관리 △토론 교육으로 진행되며 와이너리 창업희망자들이 수강한다.
와인마케팅반은 주류면허취득자를 대상으로 △와이너리 외부 환경개선방안 △와인마케팅 △최신 와인현황 등을 교육하며 와인 전문가 양성에 초첨들 둔다.
군은 와인전문가 양성으로 영동와인 산업 발전과 농촌활력화 증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영동와인의 매력과 특징을 하나하나 배워가며 와인 주산지 영동군에 대해 새롭게 알 수 있도록 내실있게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며 “수강생들이 영동와인 산업발전과 농촌활력화를 주도할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도록 교육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2008년 첫 문을 연 영동 와인아카데미는 지난해까지 총 82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이들은 지역의 6차산업 핵심인력으로서 농촌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박종운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