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이번 태풍에 주민대피명령을 발령하여 주민 72가구 103명을 마을회관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조치 하고 세월교, 둔치주차장, 하천변 산책로 등 총 25개소를 사전통제 했다.
휴가 중이던 하승철 군수는 지난 9일 복귀하여 재해 관련 부서 국·과장들과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가졌으며 태풍 ‘카눈’이 상륙한 10일 오전 재차 비상 상황 회의를 소집하여 태풍 대비에 전 직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행정인력이 닿지 않는 사유시설 피해에 대해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피해 등급에 따라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