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적십자 회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이동형 급식차량을 이용해 삼계탕과 오이 김치를 만들어 직접 전했다.
임종흔 대한적십자 예산지구협의회장은 “폭염이 지속되고 있어 더 힘들 취약계층과 응원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적십자는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도록 항상 뒤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덕 자원봉사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삼계탕 봉사에 참여한 적십자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센터 중심의 연대와 협력의 플랫폼을 구축해 자원봉사 단체 및 자원봉사자와 봉사가 필요한 분들을 연결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장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