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청 주민복지과 3개팀(기초생활팀, 통합조사관리팀, 행복키움팀)은 그동안 업무를 추진하면서 무더위에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계층을 찾아가 안부 확인과 함께 선풍기,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 여부를 점검하고 폭염대비 행동 요령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위기 상황 발생 시 군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할 수 있도록 연락처를 안내하고 건강 관련 상담 및 의료급여 이용 주요 내용, 보건복지 서비스, 국가 암검진 등 취약계층에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
한 독거 어르신은 “삼복더위에 너무 뜨거워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홀로 생활하고 있는데 이렇게 찾아봐 시원한 음료를 주고 안부도 묻고 자상하게 설명해주니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더위가 완전히 물러가기 전까지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폭염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대한 공적 서비스와 민간 서비스를 연계해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장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