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전도성 진천 부군수가 주재했으며 인명피해 제로화,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부서별 조치사항과 주요 대책을 점검했다.
또 지속적인 기상관측을 통해 태풍 이동 경로를 확인하고 위험지역 대상 수시 예찰, 위험 징후 관측 시 신속한 사전통제, 유관기관 상황 공유 등을 적극 실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군은 이에 앞선 7일 장마철 피해가 발생했거나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취약지역·시설에 대한 긴급 전수 점검을 실시했고, 8일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해 상황 종료시까지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군은 기상 상황에 따라 태풍 영향권 진입 전 긴급 재난 문자와 마을 방송, 재난 예·경보시스템 등을 활용해 위험지역 접근금지·통제 등 국민 행동 요령 안내를 할 방침이다.
전 부군수는 “다가오는 태풍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각 부서와 읍면에서는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 준비를 해달라”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안내 메시지를 꼼꼼히 살피며 개인 안전 보호에 적극 협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주희정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