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집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의 답례품 선택 폭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분야는 농·특산품, 제조품, 가공식품, 공예품, 관광·서비스상품 등이다.
대상은 산청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사업체(개인)로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업체다.
신청·접수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산청군청 행정교육과 혁신단체담당에 하면 된다.
산청군은 업체 정착도, 신뢰도, 정체성 및 우수성, 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산청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의 상품은 9월부터 고향사랑기부자에게 답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에 소중한 마음을 전해준 기부자들을 위해 산청군의 특색이 담긴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가 아닌 지역에 기부(500만원 한도)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에 대해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의 답례품을 제공한다.
기부는 인터넷 ‘고향사랑e음’ 사이트와 전국 농협 창구에서 가능하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