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특수시책 사업인 ‘시원한 여름나기 냉방용품 청소 봉사’와 ‘뽀송뽀송 향기나는 이불 빨래 원스톱서비스’의 대상자를 발굴 선정하는 한편, 구체적인 활동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발굴한 가구는 총 78 곳으로,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조손가정 등이다.
남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우리마을행복단과 협력해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남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근배 위원장은 “독거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가구는 무더위에 더욱 취약하므로 협의체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활동들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선 남해읍장은 “최근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 커지고 있다. 우리 지역에 어려운 주민이 있는지 잘 살펴 위기가구 예방에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