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태국 단장을 비롯한 방재단원 20여 명은 35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 비닐하우스의 넘어진 고춧대와 호스 등을 복구하고 각종 폐기물을 치우며 농민들의 고충을 덜어 드렸다.
김태국 아산시 자율방재단장은 “폭우로 비닐하우스들이 침수되는 등 큰 피해를 본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시 자율방재단은 20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폭염 대비 예찰 활동, 수해 피해 봉사활동, 저수지 환경정화, 물놀이 안전 캠페인 등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송호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