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의 원도심 초등학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천안시립예술단의 합창단과 무용단이 천안남산초등학교로 방문해 문화예술 공연을 지난 3일(합창단)과 7일(무용단)에 제공했다.
천안시립합창단은 무게감 있는 테너의 무대로 시작해 소프라노, 바리톤 등 성악의 다양한 면모를 느낄 수 있도록 했고, 천안시립무용단은 무대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으로 유연한 분위기를 조성한 뒤 부채춤, 고전무용, 퓨전무용 등을 청소년들에게 선보였다.
윤여숭 관장은 “초등학생들이 평소에 즐길 수 없는 문화공연 관람을 통해 문화예술의 눈을 띄울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좋은 공연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애써준 천안시립예술단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천안시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호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