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1그룹홈’은 천안의 여성기업 대표와 아동그룹홈의 일대일 결연으로 물적·정서적 후원 서비스를 연계해 주는 사업이다. 지난 2016년 협약을 체결한 이래로 16명의 회원이 그룹홈 아동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모였다.
회원들은 생필품, 간식 후원,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등 각 결연 시설을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8년째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회원들이 그룹홈 아동들과 함께하는 쿠킹클래스를 개최해 아동들이 요리를 통한 창의적인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기도 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아동사업 분야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할 방안을 모색했다. 또 하반기 사회공헌활동에 있어 천안시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이경희 회장은 “‘1사·1그룹홈’회원들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후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상돈 시장은 “아동복지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1사·1그룹홈’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회적 참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호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