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남 군수는 7일 남해읍, 상주면, 미조면, 남면의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방문해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자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여름철 온열질환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낮 시간 농작업 자제를 요청하고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고 있어 태풍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는 등 군민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충남 군수는 이날 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10일까지 관내 10곳의 무더위 쉼터를 방문하여 군민들의 여름나기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행동요령을 직접 안내 할 예정이다. 폭염과 태풍으로 인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점검해서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남해군은 관내 무더위 쉼터 257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 상황관리체계 T/F팀 구축 및 운영을 통해 폭염대응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