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수해 복구에 기여한 모범군민 16명, 단체 2곳, 공무원 19명에게 감사의 뜻으로 표창을 수여했다.
유공대상자는 침수지역의 주민과 함께 수해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이재민 돕기에 발 벗고 나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7월 괴산군 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 유실, 옹벽 파손, 주택 침수 및 토사 유입 등 대규모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만큼 주민 실생활 피해가 심각했으나 민간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피해를 막고 수해 복구도 빠르게 진행할 수 있었다.
송인헌 군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을 위해 선뜻 나서주신 모든 분들이 진정한 모범군민”이라며 유공 표창 수상자의 공로를 치하하고 “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 활동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