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하를 일주일 앞둔 시기에 폭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10여 명이 자원봉사자들이 모였다.
이른 새벽부터 봉사자들은 구슬땀으로 흘리며 복구 작업에 힘써주어 농가가 가을 농작물을 적기에 심을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었다.
단양군 자원봉사센터 정아향 사무국장은 “농가가 수해로 인해 마음의 상심이 큰데 인력도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는 지난달 19일에 괴산군 수해 피해 현장에 방문하여 침수된 농산물유통종합센터 건물 내 토사 제거 및 주변 정리 등 피해 복구 지원에도 손을 보탠 바 있다.
장미화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