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습회는 여름방학을 맞은 관내 초·중등 특수교사 14명을 대상으로 아산교육지원청과 협업해 특수교사의 장애인체육 이해도 향상을 통한 장애학생의 체육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개최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모션탭을 활용한 체육활동을 비롯해 탁구, 보치아, 볼링 등 실제 학교에서 장애학생이 할 수 있는 과목들로 구성됐으며,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가 각 과정에 배치돼 더욱 전문적인 지식이 전달됐다.
강습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장애학생의 체육활동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학교 수업 시 배운 내용들을 잘 접목해 장애학생의 체육 참여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성동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