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감사관 제도는 군민이 참여하는 열린 감사시스템 구축과 여론 의견수렴으로 행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위법 부당한 행정사항과 부패유발 제도 및 관행을 개선해 감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이다.
이날 연임된 3명을 포함한 총 24명의 군민감사관을 위촉했으며, 오는 2025년 7월까지 2년의 임기 동안 부정부패 등 각종 비리 및 지역 주민의 불평, 불만사항 제보, 군정 발전을 위한 제안, 군정홍보, 친절 모범공무원 추천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위촉식 후 군민감사관 간담회를 열고 청렴문화가 확산되도록 부패예방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 요청, 감사 실시 권고 등 공공행정에 군민의 시각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송인헌 군수는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민생 관련 제보와 의견을 적극 건의해 주길 바란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받아 군민과 소통하는 행정으로 군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불만을 최소화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