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유물 수집ㆍ기증 운동은 우리나라 소방의 역사를 재조명하고자 근대 개항(1876년) 이후 1980년대까지 곳곳에 숨겨진 소방에 관련된 역사 자료를 찾고 소방유물 보존을 목표로 연중 추진 중이다.
수집대상은 오래되거나 경제적 가치가 있어야만 하는 건 아니며 소방의 역사적 의미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유물이라면 누구나 기증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참여방법은 소방서 유물 담당자에게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유진 서장은 “유물의 크기와 종류에 관계없이 소방과 관련된 소중한 유물을 기증함으로써 전 국민이 공유하고 소방의 숨은 역사와 이야기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