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영동포도축제 연계행사로 진행됐던 포도마라톤대회가 취소되고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방안으로 영동포도축제와 유소년 풋살페스타를 결합한 새로운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으로 총 5개 부문(1·2학년 통합) 60여개 팀을 신청받는다. 26일에 학년별 4개팀이 한 조로 예선리그를 진행하고, 27일에는 포도조(예선리그 1·2위팀) 국악조(예선리그 3·4위팀)로 나누어 본선을 진행한다.
대회 기간동안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해 영동군에서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시상금은 영동사랑 상품권으로 전액 지급되며 영동군을 찾은 선수단과 학부모로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풋살이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유소년풋살페스타를 개최하여 젊고 활동적인 우리군의 축제 관광 이미지를 부각시킨다는 전략이다.
재단 관계자는 “2023 영동포도축제와 유소년풋살페스타를 성곡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두 이벤트를 연계했다.”며 “두 행사가 어우려저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종운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