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식품구입과 조리 등을 소홀히 하기 쉬운 독거노인에게 영양 보충 식품(영양죽) 제공 및 영양 관리 교육 실시로 노인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보건소는 대상자 맞춤형 영양 교육뿐만 아니라 기초검진(혈압, 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문제를 파악하고,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통합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대상자를 선정함으로써 영양 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의 영양불량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건강증진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