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증평군은 2022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매니페스토 공약 실천 계획 평가 A등급(우수) 수상에 이어 이번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까지 3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이번 경진대회는 민선8기(증평군은 6기) 자치단체장의 공약과 정책 중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대회로 전국 155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총 364개의 우수사례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72개의 사례가 본선 발표대회를 거쳐 7개 분야별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됐다.
증평군은 이번 대회에서 ‘디지털을 품다,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디지털 혁신 분야에 응모하여 △디지털 아카이브 △디지털 영상자서전 및 디지털평생교육 △소통공감행복증평 밴드 △무인드론과 트랙터를 활용한 스마트 빌리지 △디지털 도서관 등을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디지털 행정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배려한 세심함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디지털혁신 분야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최우수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쁘면서도 무엇보다 3만7천여 군민과의 약속이기에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군민중심의 공약사업들을 하나하나 착실하게 실천함으로써 새로운 미래 증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자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