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3회를 맞는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전환’을 주제로 155개 시·군·구가 참여해 364개 사례를 제출했으며, 그중 서류 심사를 거친 172개 사례가 본 대회에서 경연을 펼쳤다.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선정된 172개 사례를 시민학회·학계·언론인 등 지방자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과 각 지자체 직원, 시민평가단이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군은 이번 대회에 민·관 협력을 통한 예산상설시장 오픈스페이스 조성, 청년 창업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외식 산업을 통한 지역문화 확산 사례를 발표해 사업의 창의성, 적합성, 소통성, 심사 준비도, 발표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민과 관이 협력해 이룬 성과로 앞으로도 예산상설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비어축제, 명주대전 개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나가겠다”며 “지역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우수시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성동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