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쇠예방 운동교실은 65세 이상 노쇠위험군을 대상으로 신체기능 강화와 건광관리 능력을 향상시켜주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2020년부터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서면, 삼동면, 창선면 주민을 대상으로 6개월간 주 2회 운영되고 있다.
노쇠예방 운동교실 주민강사는 각 마을 주민이 직접 담당하고 있으며, 국립경상대학교 농업인안전보건센터에서 실시하는 주민강사 양성교육을 수료해야 자격이 부여 된다.
주민강사들은 마을 주민들에게 근력강화 운동과 스트레칭 등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운동을 지도한다.
이번 간담회는 운동교실 운영에 대한 주민강사 의견수렴과 현장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운동 동작의 정확성과 표준화를 위하여 개최됐다.
창선 지족2리 노영자 주민강사는 “주민들의 큰 호응과 긍정적인 신체변화로 주민강사로써 큰 보람을 느끼며 소지역 건강격차 해소사업 운동교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건의했다.
이에 곽기두 보건소장은 “무더위에 주민의 건강을 위하여 고생하시는 주민강사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주민강사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보건소에서도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며 이에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