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에 처음 시작된 기후변화 아카데미는 미래를 꾸려갈 아이들이 지구의 상태를 인지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대응 방법 등의 내용을 교육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기후변화 아카데미는 국립충주기상과학관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기상과학 레이싱 애니메이션 관람 △기상캐스터 및 예보관 체험(일기도 그리기) △친환경 독서대와 북극곰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레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만큼 알기 쉽고 재미있게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기후변화 아카데미가 자라나는 아이들이 지구 보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