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제조업체 품질관리 지원사업은 여름철 식중독에 취약한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와 자가품질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하여야 하는 업체 대상으로 추진된다.
사전규격검사를 시행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시 전문가에 의한 생산공정 개선 컨설팅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규 영업 등록·신고 업체를 대상으로 미생물(세균수, 대장균), 중금속 등 검사항목 3종을 1회 지원하고 △기존 영업 등록·신고 업체를 대상으로 검사항목 1종을 2회 지원한다. 또한 사전규격 불합격 업체를 대상으로 생산공정 컨설팅을 업체당 2회 지원 할 계획이다.
정현주 보건행정과장은 “식품제조업체 품질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식중독 예방과 제품 품질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신청을 희망하는 식품제조업체는 남해군보건소 보건행정과 위생안전팀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식품제조업체 품질관리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보건행정과 위생안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