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개회식, 축사, 행사지원금 전달, 오찬, 기념공연 및 노래자랑 등으로 알차게 꾸며져 진행됐다.
이민숙 임실부군수를 비롯해 이성재 임실군의회 의장, 박정규 전라북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각장애인 하계수련대회는 시각장애로 인하여 바깥 활동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장애인들에게 소통의 창구를 제공함으로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장애인은“이런 자리가 있어 우리가 서로 우의를 다지고 희망과 용기를 북돋우며 살아간다”며“즐겁고 행복한 자리를 만들어 준 관계자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민숙 부군수는“차별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진정한 복지사회 만들기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며“앞으로도 장애인분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서 장벽 없이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거듭나도록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220여 명의 시각장애인들의 복지증진 및 이동 편의 제공을 위해 생활이동지원센터 운영하고 있으며, 점자 교육, 역사 문화 탐방, 보행 교육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생활이동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지난해 1,889건 2,500여 명의 이동 편의를 제공했다.
박미정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