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시네마’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에게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진행한 드림 시네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최신 영화를 가족과 함께 관람할 수 있어서 올해만 3번이나 진행할 정도로 호응이 좋은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에는 향수시네마를 전체 대관하여 1관에서는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와 하늘의 유토피아’를, 2관에서는 ‘엘리멘탈’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에게 관람할 수 있는 영화 선택의 폭을 넓히고, 혹시라도 먼저 영화를 관람한 아이에게는 다른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여 많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세진 주민복지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여름방학을 알차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옥천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박종운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