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순회 수리는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수리반(5명)과 관내 농기계 수리업체와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지난 18일 감물 유창리 마을 시작으로 7월 31일까지 6개 읍면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신속하게 추진될 예정이다.
침수된 농기계는 시기를 놓치면 부품이 부식되어 비용이 많이 들고 수명도 짧아지기 때문에 농업기술센터 순회수리요원들은 일요일도 반납하고 침수 피해를 입은 농기계를 수리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번 농기계 순회수리는 침수된 농기계 수리와 관리에 중점을 둘 예정으로 양수기 등 호우관련 장비와 농가에서 제일 많이 활용되는 관리기, 경운기 등을 위주로 수리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침수 피해를 입은 농가의 영농활동 재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