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부서 필수 인원을 제외한 경제과 직원 12명이 수해를 크게 입은 괴산군 청천면의 피해 기업 현장에 투입됐다.
직원들은 바쁜 일정과 휴가를 뒤로하고 복구 작업에 참여해 침수된 제품들을 세척하고 정비하는 등 집중호우로 인해 일터가 무너진 기업인들을 위해 땀방울을 흘렸다.
이들은 갑작스러운 수해 피해를 입고 망연자실한 기업이 하루빨리 아픔을 딛고 재기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번 폭우로 인해 주택, 농경지뿐만 아니라 관내 기업들에도 막대한 재산상 손실을 남겼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중소기업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라며 “한시라도 빨리 복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