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충청북도 영동교육지원청 정민교 교육장, 영동경찰서 이규환서장, 청소년 범죄예방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영동지청 류범선검사, 영동지구위원회 위원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수상자, 교사, 학부모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UCC 공모전은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초·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학교폭력예방에 대하여 고민하여 UCC를 직접 제작하여 제출된 작품으로 총 30팀이 접수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을 1차 ,2차 심사를 거쳐 대상(1팀/상금50만원), 최우수상(2팀/상금 각30만원), 우수상(3팀/상금 각20만원), 장려상(5팀/상금 각 10만원)총 11개의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분위기를 조성하는 것 외에도 더 나아가 지역사회에도 홍보활동을 통해 학교폭력에 심각성을 알리고 청소년을 보호·예방하기 위해 기획했다.
학교폭력예방 UCC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현장에서의 다양한 학교폭력 실태를 파악하고 학생들이 직접 UCC를 제작, 학교폭력의 종류, 대처법 등 효율적인 대처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청소년들의 마음을 더 자세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선정된 작품은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영동지구위원회, 영동경찰서 및 충청북도 영동교육지원청에서 학교폭력예방 교육시 학생들에게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영동군 소셜네트워크에 올려 지역 내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황정하 위원장은“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에 대한 문제의식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그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준 뜻깊은 행사였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많은 청소년들이 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줘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황위원장은 "앞으로도 영동지구위원회는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운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