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수료생들은 준비된 학사모와 가운을 입고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수료식에 참석하여 마을대학에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각자의 마을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제10회 마을대학은 지난 6월 21일에 시작하여 ▲마을만들기에 대한 이해 및 정부 정책 방향 설명 ▲다양한 법적 경제조직 형태 학습 및 사례 공유 ▲ 주민주도의 마을만들기를 위해 준비해야 하는 사항 등의 주제로 총 5회차 교육이 진행됐으며, 지속적인 마을만들기를 위한 주민 역량강화를 도모했다.
홍성군 농업정책과 김두철 과장은 “이번 제10회 홍성군 마을대학은 마을만들기의 기본 내용과 함께 지속가능한 마을만들기에 필요한 경제조직 형태와 사례를 학습함으로써 한 단계 발전된 마을대학이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 마을대학은 2015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10회를 맞이했으며 62회차·343시간의 교육 프로그램에 총 1,671명의 홍성군민과 함께 마을만들기의 다양한 분야를 학습하고, 시기별로 홍성군 마을만들기 상황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 심화과정을 진행하는 등 총 26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한성동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