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다수 사상자 발생 재난 상황에서 대응능력을 높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군간호사관학교 김윤미, 김주은, 최주영 교수의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은 △압궤손상에 따른 환자 처치 △폭발 손상에 따른 환자 처치 △기도유지, 호흡 보조, 순환유지를 위한 간호술기술 등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수료한 한 직원은 “실제 현직에서 근무하고 있는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재난 상황에 대한 간접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실제 상황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술을 통해 직원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예산군보건소장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 직원들이 주저 없이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실시 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원 및 일반인에 대한 응급의료 사업 추진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예산군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성동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