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특수임무여단 장병 110여 명은 18일 괴산군 감물면과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일대 호우피해를 입은 40여 가구를 방문하여 주택으로 밀려든 토사 제거 및 침수 가옥 정리, 구조물 붕괴 잔해 제거 등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15일에는 폭우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오송 일대에서 보트를 이용해 오후 9시까지 고립된 주민 30여 명을 구조하기도 했다.
호우피해 복구작업에 투입된 한 장병은 “우리 장병들은 내 가족을 돕는다는 마음으로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실의에 빠진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자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