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특산물 유통종합계획이란 민선 6기 ‘생산은 농업인이, 유통은 군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생산-유통-소비’를 일원화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이를 연계할 수 있는 종합계획이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기획생산 및 책임 유통을 통한 증평군 농가소득 증대 추진’이라는 비전과 ‘500명 중소농 육성, 농산물종합유통센터 농산물 매출액 60억’목표를 정하고 3개의 세부 추진전략과 10개의 실행과제를 제시했다.
10개의 실행과제에는 △로컬푸드 통합생산자조직 결성 △기획생산체계 구축 △로컬푸드 인증체계 도입 및 실행 △농산물종합유통센터 건립 추진 △학교급식 및 공공급식 공급체계 구축 △먹거리위원회 등 거버넌스 활성화 △재단법인 등 전문 운영조직을 통한 지역 먹거리 생산 및 유통 활성화 등 생산-유통-소비의 일원화 및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내용을 담았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증평군 농특산물 유통종합계획과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 중인 먹거리 패키지 지원사업의 연차별 추진 및 충청북도에 공모 예정인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지원사업을 연계해 지역농업의 선순환구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이자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