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은 병원성 바이러스와 독성물질에 오염된 물, 식품 등에 의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A형간염, 세균성 이질, 장티푸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비브리오패혈증 등이 있다.
예방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안전한 물(포장된 생수나 끓인 물) 섭취하기 △음식은 위생적으로 조리하고 충분히 익혀 먹기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나 손에 상처가 있을 시 조리하지 않기 등이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장마철에는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이 우려된다”며 “자주 손을 씻고 물은 끓여 마시며 음식은 익혀서 바로 먹는 등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한성동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