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전체 164개소에 걸쳐 진행됐으며, 암흑으로 빠진 도로와 공공시설 등에 새롭게 보안등을 설치하거나 기존의 노후화된 보안등을 교체하는 등 조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 초점을 뒀다.
또한 이번 사업은 적극적인 주민참여를 통해 진행됐다. 주민들은 사업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이에 동참, 보안등 설치 위치를 선택하는 등 주민 중심의 사업진행이 이루어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외출할 수 있게 됐으며, 범죄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보안등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인프라로서,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영동군은 이번 조도개선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생활환경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박종운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