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 최선을 다한 종사자(전담사회복지사 5명, 생활지원사 63명)의 업무 스트레스 완화와 사기 진작,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수요조사에 따라 7개의 문화체험 프로그램(민화, 다육아트, 지끈공예, 목공예, 퀼트공예, 가죽공예, 도예) 중 종사자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분야별 소규모 집합 형식으로 진행된다.
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에서는 68명의 수행인력이 관내 어르신 약 960여 명에게 주 2회 이상 방문서비스와 전화 안부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부를 살피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생활지원사는 “종사자들을 위해 재밌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업무 중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이 경험을 통해 재충전된 행복 에너지를 지역 어르신에게 더 나은 돌봄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질 높은 서비스 향상을 위해 힘들고 중요한 업무를 묵묵히 수행해 주시는 종사자분들의 고충을 덜고, 직무 스트레스 없이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