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정례회에서는 ‘제250차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 결과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또한 증평 송산지구 초등학생들이 원도심 학교로 통학하는 위험을 방지하여 안전하고 편리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결의안을 교육부, 충청북도교육청 등에 발송할 예정이다.
이동령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그동안 지방의회는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지역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고 의미 있는 성과도 거두었지만, 아직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제약하는 각종 법령과 제도가 개선되지 않는 등 여러 가지 과제도 산적해 있다”며 “충북시군의장협의회를 통해 각 시·군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방의회 발전과 당면한 숙원 해결에 뜻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는 각 시군의 의정활동 정보교류를 통해 지방자치의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매월 각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다.
이자현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