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는 미래의 납세자인 초등학생들이 납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방세에 대한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하도록 마련됐다.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열린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의 호응이 높아 표어 76점, 포스터 63점 총 129점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1차 심사(내부 공무원)와 2차 심사(외부 전문가)를 거쳐 표어 및 포스터 각 최우수상을 비롯한 22명의 수상자를 선정·발표했다.
심사 결과 표어 부문에서는 가평초 5학년 김민수 학생이, 포스터 부문에서는 매포초 6학년 전소이 학생이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올바른 납세의식과 지방세에 대한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초에는 표어·포스터 부문별로 6점(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3점), 총 12점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었다.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 이에 부응하고자 각각 가작 5점, 총 10점을 추가해 시상하게 됐다.
장미화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