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용역을 발주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지난 16일 화산동을 시작으로 용역 추진 일정 및 권역별 관광 현황, 현재 구상 중인 관광 발전과제 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주민 의견 및 제안을 수렴했다.
관광지와 근접한 곳에 거주하는 주변 지역(화산동, 금성면, 청풍면) 주민 각 50여명이 참석해 개최됐다. 세부적으로 제천역 주변 발전 방향, 권역 간 연계를 위한 거점 관광자원 개발, 관광과 지역경제 동반 활성화 방안 등 지역주민들이 깊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관광산업에 대한 제천시민들의 높은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로 시 여건과 관광환경을 면밀히 분석하고, 지역민의 염원을 담은 미래 제천 관광개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의견수렴에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7월 중 금번 찾아간 지역을 제외하고 추가적으로 주민간담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장미화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