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완주군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의미 있는 토요일을 만들기 위해 우석대학교 특수교육학과, 교육학과, 정보보안학과 등의 대학생 학습 멘토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멘토 10명, 멘티 20명 이내로 구성해 1:1 또는 1:2의 매칭으로 교과별 로테이션 방식으로 시간 및 과목을 선택함으로 멘토와 멘티가 매칭 된다.
앞서 완주군 청소년수련관은 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습 욕구가 있는 청소년들을 우선 선발해 시범 운영했다.
학습 멘토링은 17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과목별 교재를 선택하고 교과학습지원 및 상담 등 본격적인 튜터링이 진행된다.
대학생 멘토가 중학생 멘티를 대상으로 일반교과 학습지원을 하고 학교생활 및 교우관계, 진로 등의 상담 및 피드백 등을 지원한다.
멘토링은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하며 학습공간도 각 실을 재구성해 활용한다.
청소년수련관은 학습 멘토링이 교수력과 학습능력이 동시에 향상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미정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