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환자 가족교실 ‘치매가족 이정표’는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커리큘럼 제공으로 치매 환자를 이해하고 돌봄 역량을 강화해 가족들의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경감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두 시간씩 8회 운영될 예정이다.
△치매가족의 역할에 대한 바른 이해 △스트레스 대처법 △가족의 건강관리 등 치매가족의 신체·정서적 건강관리를 중점으로 하며, 전문 강사를 초청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원예 프로그램도 갖는다.
아울러, 가족교실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정서적 지지 및 정보 교류를 통해 심리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사회적 고립을 방지할 수 있도록 치매환자가족 자조 모임으로 발전시키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윤태곤 보건소장은 “이번 치매환자 가족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에 대한 어려움과 고민을 공유하며,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눌 수 있는 교류의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자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