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박덕흠 국회의원을 비롯한 5천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축제 기간 동안에는 플리마켓, 다양한 공연, 전통놀이, 먹거리장터, 노래자랑 등 많은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접할 수 있었다.
이번 축제는 ‘7080 뉴트로 시장거리’라는 주제에 걸맞게 오랫동안 비어있던 점포들을 추억의 감성·전시공간으로 운영하고 달고나 만들기, 옛날교복체험, 전통놀이 등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통해 다양한 세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기간 운영된 플리마켓, 먹거리 장터에는 지역 상인과 단체들이 참여했으며, 나무인형 작가 한명철 특별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전통음식 등 먹거리를 보다 풍성하게 제공했다.
지순영 칠성면축제추진위원장은 “칠성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2023 칠성시장거리축제 ‘별별락장’을 성공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축제를 면밀히 분석·검토해 내년에도 더욱 새롭고 알찬 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미선 칠성면장은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별별락장’ 축제에 다양한 세대의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모습을 보고 칠성 시장거리의 아름다운 모습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도 칠성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자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