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완주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먹거리위원회 전체회의를 진행하고, 완주군 먹거리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2기 완주군 먹거리위원회는 2022년 12월 출범해 먹거리정책분과, 먹거리실행분과 총 2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완주군 먹거리정책 관련 심의 및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 완주군 지역먹거리 종합전략 및 중점추진사업 보고 ▲ 전라북도 먹거리정책 방향 및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역할 소개 ▲도-완주군 연계·협력 사업 추진 등 먹거리정책 관련 의견수렴 및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완주군 지역먹거리 종합전략은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구축 ▲안전 먹거리 보장 ▲관계형 시장 확대 ▲먹거리 거버넌스 등의 4대 분야 13대 이행과제 39개 세부사업으로 ‘누구나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받는 지역선순환체계구축’의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민 모두가 차별 없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받고 접근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며 “먹거리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지역 내 생산과 소비를 연결시켜 군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역농산물의 지역 내 순환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정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