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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보령지청과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가 함께하는 이번 박람회는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인력난을 겪고 있는 기업에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채용관, 유망직업체험관, 이벤트관, 청년창업관, 홍보관 등 다양한 체험관이 들어선다.
박람회 채용관에서는 총 20개 기업이 현장 면접을 통해 143명을 직접 채용하고, 11개 기업이 간접 참여하는 등 이번 박람회는 어느 해보다 취업 열기가 뜨거워질 전망이다.
또한 직업체험관에서는 코딩·AI면접, 핸드드립 바리스타, 디저트 케이터링 등 다양한 직업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이벤트관에서는 퍼스널컬러, 인생네컷(스티커사진), 인적성검사(사전예약), 소방안전교육 등 취업과 관련된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창업관에서는 보령시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한 3개 기업의 사업 아이템을 시연 및 전시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해 일자리 박람회 현장 면접에서 228명의 면접자 중 156명이 1차 합격하고, 구직자 38명이 현장에서 채용 확정되는 등 취업에 실질적인 성과가 있었다”라며 “내일을 꿈꾸는 많은 청년과 구직자, 구인 기업을 포함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덕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