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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해 6월 개방한 이래 46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 말 기준 17,5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및 자치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돕기 위한 문화공간으로서 활용도를 높이고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존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개방하던 청소년문화의집을 일요일까지 주 6일 확대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이를 통해 토요일에는 청소년 중심의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일요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보드게임과 닌텐도 등 소통형 놀이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오락기, 노래방, 탁구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증평 인근 생활권 청소년들에게도 호응이 좋다.
이재영 군수는 각종 문화시설의 운영시간을 확대 운영하여 청소년들과 주민들이 안전한 일상에 행복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이 군수의 자신감 있는 밝은 표정에서 증평군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된다.
문창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