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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에서 2년째 시행하고 있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은 농업인 비율이 높은 지자체에서 많은 관심을 보여왔으며 충북지역에서는 괴산군과 청주시가 선정됐다.
괴산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여성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사전 조사 및 검진 가능 병원을 모색했으며 많은 여성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왔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유병률과 의료비용이 높은 특성을 고려해 특수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관내 만 51세~70세 여성농업인 약 350명을 대상으로 시범 진행되는 이번 특수건강검진 사업은 검진비용의 전액을 지원하며,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총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진행된다.
올해 일반건강검진 대상인 홀수 연도 출생 여성농업인은 일반건강검진과 더불어 특수건강검진도 함께 진행할 수 있으며 짝수 연도 출생 여성농업인은 특수건강검진만 받으면 된다.
송인헌 군수는 “여성농업인들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창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