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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사업을 통해서 아직까지 아궁이에 나무장작을 이용해 불을 때는 가정, 창호지를 바른 문틈으로 냉기가 들어오는 가정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후원을 받아 마련됐다.
성심원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힘들게 생활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많이 계신데 그분들의 마음을 보듬어 드리려고 준비하면서 가슴 한편이 따뜻해짐을 느꼈다“며 ”한 분이라도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주변을 세심히 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부여성심원 산하 부여노인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관계의 단절감을 느끼는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으로 어려움이 겪는 이웃이 없도록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를 희망하며 노인 및 장애인들 대상으로 상담을 통해 맞춤형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정준호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