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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공주시에 따르면, 천안시가 고향인 정황근 장관은 정부세종청사가 위치한 세종시와 이웃 도시인 공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최근 전달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금에 대한 답례품으로 선택한 축산물 역시 공주시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할 뜻을 전했다.
정 장관은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명절 기간 공주시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살피는 등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정황근 장관께서 공주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고향사랑기부금 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온누리 공주에서 고향사랑기부제 SNS입소문 이벤트를 추진하는 등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다음 달 8일까지 추가 모집 중이며,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주민이 공감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도 발굴하고 있다.
올해 들어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 등으로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에 기부 활동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정책이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복리 증진에 사용하게 된다.
고향사랑 기부는 고향사랑 누리집인 고향사랑e음과 포털에서 ‘고향사랑기부’를 검색으로 가능하며, 전국 모든 농협에서 기탁서 작성 후 가상계좌로 기부할 수 있다.
정준호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