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공주시에 따르면, 공주시청년센터와 공주맘들의사랑방 회원, 자원 활동을 신청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구호물품을 모집했다.
이들은 의류부터 방한용품, 담요, 통조림 등의 물품을 약 30여 개 박스로 직접 포장 작업을 거쳐 지난 16일 튀르키예 대사관으로 우편 발송했다.
공주시청년센터는 튀르키예?시리아 재난을 돕고 싶지만 개인적으로 실행하기에는 여의치 않은 상황을 고려해 이같은 기회를 마련했다며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많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다현 공주시청년센터장은 “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모아내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피해 복구 및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준호 기자
2026.06.15(월) 22:02
















